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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가전업계, OEM·ODM 기반에서 브랜드 기업으로

  • 작성자 사진: 젠 아이
    젠 아이
  • 5일 전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일 전

자체 생산능력을 가진 중소 제조기업들이 수익성과 고객관계를 확보하기 위해 자사 브랜드를 확대했다.

형식

기획기사

기준 시점

2021년 5월


제조 경쟁력이 브랜드 출발점이 되다

중소 가전기업은 OEM과 ODM을 통해 생산기술과 품질관리 경험을 축적해 왔다. 자체 공장을 보유한 기업은 제품기획과 생산을 내부에서 연결할 수 있어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을 비교적 빠르게 선보일 수 있다.

아이젠 역시 김포 생산기반을 중심으로 해외 유통기업의 PB 제품과 국내 고객사의 비데를 개발·공급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자체 브랜드 제품의 기능과 품질을 설계하는 토대가 됐다.

자체 브랜드 비중의 확대

2021년 당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아이젠의 자체 브랜드 비데 판매 비중은 2019년 약 20%에서 2020년 25%로 높아졌고, 자사 브랜드 매출도 증가했다.

아이젠은 향기 관리 기능을 적용한 제품과 의료기기 비데 등 차별화된 제품군을 중심으로 자체 브랜드를 강화했다. 가격만으로 경쟁하기보다 노즐·수류와 위생관리 기술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전략이었다.

브랜드 사업에 필요한 새로운 역량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려면 마케팅과 유통, 설치, 고객상담과 A/S까지 제조기업이 직접 책임져야 한다. 제품을 잘 만드는 능력과 소비자가 편리하게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

ODM과 자체 브랜드는 경쟁관계가 아니다. ODM에서 확보한 생산 안정성과 기술은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고, 자체 브랜드 인지도는 새로운 제조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핵심 내용

·  당시 자체 브랜드 판매 비중: 2019년 약 20% → 2020년 25%

·  해외 PB·국내 고객사 ODM 경험

·  차별화 제품 중심의 자체 브랜드 확대

·  ODM과 브랜드 사업의 투트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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