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역량을 자사 브랜드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아이젠
- 젠 아이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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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4일 전
ODM으로 축적한 비데 개발·생산 경험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아이젠 브랜드로 연결하는 과정이 시작됐다.
형식 | 기획기사 |
기준 시점 | 2021년 3월 |
잘 만드는 기업에서 알려진 브랜드로
아이젠은 2003년 설립 이후 국내외 고객사를 위한 비데를 직접 설계하고 생산하며 ODM 역량을 축적했다. 다양한 요구조건과 인증기준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노즐, 수류, 전기안전과 품질관리 능력을 확보했다.
다만 다른 기업의 브랜드로 판매되는 구조에서는 실제 제조사인 아이젠의 기술이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되기 어렵다. 이에 아이젠은 자체 브랜드 제품과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제조 경쟁력을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ODM과 자체 브랜드의 균형
ODM 사업은 안정적인 생산물량과 다양한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 자체 브랜드는 소비자 문의와 사용 후기를 직접 수집하고, 제품 기획과 가격, 서비스 방향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젠은 한쪽 사업을 포기하기보다 ODM의 기반 위에서 자체 브랜드 비중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전략을 추진했다. 당시 공개된 자료에서는 ODM 매출 비중을 장기적으로 낮추고 자체 브랜드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목표가 제시됐다.
기술을 소비자 언어로 전달하는 과제
브랜드 사업은 제품에 로고를 붙이는 것 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제품의 차이를 쉽게 설명하는 콘텐츠, 설치와 사후관리, 소모품 공급과 일관된 고객경험이 필요하다.
특히 의료기기 비데는 품목허가 범위와 일반 비데의 차이를 명확히 안내해야 한다. 제조기술을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하는 일이 브랜드 신뢰의 핵심이다.
핵심 내용
· ODM 기반 연구개발·생산 경험
· 자체 브랜드 유통과 고객접점 확대
· 소비자 데이터의 제품개선 활용
· 설치·부품·A/S를 포함한 브랜드 경험 강화
관련 보도: 한국경제, 「"OEM보다 내 브랜드로 팔겠다"…‘대기업 꼬리표 떼기’ 나선 中企」, 2021년 3월 31일.
![[설치·협력 뉴스]아이젠 비데, 서울 지하철 역사 장애인 화장실에 지속 설치](https://static.wixstatic.com/media/4b6832_e652ebae490a4bcf9ff3361e0608f698~mv2.png/v1/fill/w_980,h_735,al_c,q_90,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4b6832_e652ebae490a4bcf9ff3361e0608f698~mv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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