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 KES 2026 참가…AI 건강분석 비데부터 IoT 스마트 비데까지 선보인다

아이젠, KES 2026 참가…AI 건강분석 비데부터 IoT 스마트 비데까지 선보인다
아이젠(IZEN)이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한국전자전)’에 참가해 기존 비데부터 AI·Io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 욕실 제품까지 선보인다.
KES 2026은 전자·IT 산업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올해는 AX, 로보틱스, 디지털헬스·라이프,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 행사는 코엑스 Hall A·B에서 진행된다.
아이젠은 이번 전시에서 쾌변 기능을 중심으로 한 인클린과 일반 가정용 비데를 비롯해 스마트홈과 연동되는 IoT 스마트 비데, 배변 데이터를 활용하는 AI 스마트 건강분석 비데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AI 스마트 건강분석 비데는 헬스테크 기업 카나리아 헬스와 협업해 개발 중인 제품이다. 배변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하고 이용자가 자신의 배변 이력과 건강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개발 방향이다.
카나리아 헬스는 배변 데이터를 자동으로 축적·분석하는 스마트 토일렛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아이젠과 비데 형태의 제품화를 위해 협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젠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의 세정 중심 비데에서 IoT와 AI를 활용한 건강관리형 욕실가전으로 확장되는 기술 방향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한다. 아이젠 부스를 방문해 지정된 영상을 SNS에 게시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인클린R 모던’을 경품으로 증정하며,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현장에서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젠 관계자는 “KES 2026에서는 현재 판매 중인 인클린과 가정용 비데 뿐 아니라 아이젠이 준비하고 있는 스마트 욕실과 AI 헬스케어 기술의 방향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라며 “비데가 단순 세정가전을 넘어 일상 속 건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욕실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ES 2026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Hall A·B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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