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부모님 비데 선택에도 사용 편의성 중요

국내 고령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면서 부모님과 고령 가족의 생활환경을 보다 편안하게 만드는 생활가전의 역할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커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21.6%에 달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욕실가전 역시 단순히 기능이 많은 제품보다 사용자가 편리하게 조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수 있다.
비데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조작 방식과 수압·온도 조절, 위생관리, 설치환경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다.
아이젠의 가정용 쾌변비데 ‘인클린’은 리모컨으로 조작하는 R 시리즈와 본체에 조작부가 부착된 A 시리즈로 구성된다. 사용자의 선호와 욕실 환경에 맞춰 조작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세정·비데·쾌변 기능을 사용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수압과 노즐 위치를 각각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온수와 변좌 온도도 단계별로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편안한 사용 환경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고령자처럼 피부 감각이 약하거나 온도 조절이 어려운 사용자는 저온화상 예방을 위해 온수와 변좌 온도를 낮게 설정하고, 제품의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주의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생관리 편의성도 고려할 요소다. 인클린은 사용 전후 자동 노즐 세척과 72시간 자동 배수 기능 등을 갖춰 일상적인 관리를 돕는다.
아이젠은 2003년부터 비데와 수류 기술을 연구·개발하며 세정 성능뿐 아니라 사용자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부모님을 위한 비데를 고를 때는 단순히 가격이나 기능 개수만 비교하기보다 실제 사용자가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지, 수압과 온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지, 설치와 사후관리가 가능한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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